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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내집같은 곳
===================================== ■ [김용한] 내집같은 곳 (2009-12-01 21:33) 11월28일날 102호에서 8명이 숙박한 사람이에요 사장님 정말 내집같이 포근하고 인정넘치는 사장님 감사합니다 바쁜 와중에도 일정을 챙겨주시고 준비못한 쌀까지 그냥 먹어라고 하시고 우리 8명이 한끼를 배불리 먹고 좋은 시간 알차게 잘지내고 왔읍니다 우리근처에서 제주도 팬션구한다면 꼭 해안성을 추천해줄거에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아주 따뜻한 방처럼 대접받고 즐거운 마음으로 지내고 앞으로 또가는기회가되면 해안성에 갈게요 정말 포근한 잠자리와 각종 집기 잘쓰고 이렇게 못쓰는 글이지만 몇자 적었읍니다 부디 사업 번창하시고 늘 해안성 잊지않고 살게요 감사합니다 경기도 부천 에서 >안녕하세요...** >아침에 행사때문에 인사도 못드리고 바쁘게 나와서 죄송했는데... >잘 쉬시고 가셨다니 정말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더군다나 주변분들 소개해주신다니 더욱 감사하고요.... 소개받아서 오신분들한테 >더욱더 신경써서 잘해드리겠읍니다...^^ >그리고 이번 제주여행에서 많은 추억들 오래 간직하시고 ....... 다음에는 따뜻한 봄에 >한번 오셔서 고사리도 꺽고 유채꽃과 벛꽃 정취도 한껏 느끼고 가시기 바랍니다. >그럼 건강하시고 안녕히 계십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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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집같은 곳 |
 믿음과 신뢰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