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Re..다시 가고픈 제주..그리고 해안성펜션
===================================== ■ [지영] 다시 가고픈 제주..그리고 해안성펜션 (2010-04-29 23:25) 안녕하세요~ 지난 주 목요일22일부터 토요일까지 그곳.. 해안성에 머물렀던 늘 푸른초원의지영입니다. 아래에 우리친구 꽃님이가 후기를 올렸지만 저도 잊지못할 그곳을 기억에 남기고 감사드리고픈 마음에 이리 안부 드립니다. 다음에도 그곳을 갈일이 있으면 편안하고 씩씩하신 사장님 뵈러라도 꼭 ~다시 해안성에 머무리라는 마음... 그리고 천지관광버스 기사님께도 감사드리는마음 전해주세요 한번도 싫거나 짜증내시지 않고 환하게 웃으시던 모습이의멋쟁이 총각기사님~~ 이쁘고 좋은여인 만나세요~^^ 두분께 다시 수고많으셨고 고맙다는 인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지영님 !! > 정원에서 손님들하고 흑돼지구이에 쐬주한잔 하다가 잠시 피해와서 > 글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쯤 일상으로 돌아가서 >바쁘게 지내고 계시죠.... 비상금 많이 만들어서 뜨거운 여름 지나 한라산에 단풍들고 >억새꽃피고 밀감 노랗게 익으면 제주도에 놀러 한번 오세요 >건강하시고요.. 매일매일 즐거운날 되시길....^^ |
| 
|
 다시 가고픈 제주..그리고 해안성펜션 |
 늘푸른초원 세월을 잊고사는 사람들~ |
